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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녀전선 요정 시스템 개방조건

스스쿠잔 2017. 9. 16. 17:25

최근에 소녀전선에서 또하나의 시스템이 오픈되었습니다. 바로 요정 시스템인데요.



제대 편성에 보면 우측에 저렇게 자물쇠로 잠겨 있는 모습이 늘 으아했었는데요. 이때를 위해서 잠가놨던거군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소녀전선의 경우 중국산 게임으로 중국측 버전이 선행 업그레이드 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 개방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이번 9/15일 신규 업데이트를 보게 되면 요정이 살고 있는 요정의 방을 개방하기위해서는 장비 중형제조 오픈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바로 요부분을 오픈해야 된다는 이야기지요. 그런데 이 장비 중형제조를 오픈하기위해서 조건은 전역에서 금훈장 60개를 모아야 합니다 ㄷㄷㄷ (노가다 장난 아닙니다.)



저는 그동안 전역 뚫는거는 귀찮아서 내팽겨치고 있었는데요.(그동안 전술인형들만 육성하느라 똑같은 맵만 돌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몰아치기로 금훈장을 따고 잇습니다. 현재까지 42개;;; 아직 18개 남았습니다.


그런데 금훈장을 따기가 왠만해선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각 스테이지별 공략을 보고 하는것이 좋은데요. 그 방법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만으로 나오니 한번 찾아보시구요. 금훈장은 일반 긴급 다 합쳐서 60개 입니다.


요정은 중형장비제조를 통해 가끔씩 뜬다고 합니다.(전술인형 제조로 산탄총도 제대로 못봤는데;;; 이건 더한 노가다가 예상되네요) 아무리 공략을 보고 스테이지를 공략할수 있는 제대를 보유하더라도 금훈장 60개를 모으려면 시간과 자원이 좀 많이 들기 때문에 요정방을 개방하려면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거기다가 요정을 얻기위해 중형제조를 돌린다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겠지요. 일단 다음에는 중형장비제조방을 개방한다음 그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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