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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니메이션들은 분기별로

신작을 꺼내놓고 있지요.

라이트노벨이 원작일수도 있고,

만화가 원작일수도 있구요.

 

일본 애니메이션이 굉장히

많이 죽은 상태라곤하지만

늘 기대를 만족시켜주는 작품들을

발표해주네요.

 

이번 분기에는 어떤 신작들이 나오는지 확인해보려 합니다.

 

 

다이브

모리 에토의 원작소설을 한 애니메이션입니다.

2008년 영화로 한번 개봉되었었습니다.

내용은 꽃미남들이 다이빙을 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최유기 리로드 블라스트

서유기 컨셉으로한 만화이지요.

삼장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모두각자의 사정을 안고 같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만 이시리즈의 끝은

도대체 언제쯤 끝이날까요?

 

 

볼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타케우치 토모작가의 만화원작으로

한소년이 사교댄스의 매력에 빠지고

춤을 배운다는 흔한 스토리흐름이지만

만화속에서 춤을출때의 역동성이

어떻게 표현될지가 기대되는

애니입니다.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가 또 새로 시작되는군요.

 

 

두말할필요없이 일본 국민애니메이션중

하나로 자리매김 한것 같습니다.

 

 

나이츠앤매직

개인적으로 메카닉에 환장하는 저로서는

기대가 큰 작품입니다.

게다가 최근 잘나가는 소재인 환생이라는

소재까지 붙어있어서 기대가 더욱크네요.

 

이세계식당

한 식당이 우연찮게 이세계와

연결되고 그곳의 주민들에게

음식을 판매한다는 내용입니다.

만화와는 다른 캐릭터디자인이 눈길을 끄네요.

 

 

장국의 알타이르

제국과 주변 국가들간의 전쟁이야기를

다루는 만화입니다.

삼국지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굉장히 기대치가 높습니다.

 

이렇게 이번 3분기의 애니중 기대되는 작품으로만 나열을 해보았는데요.

 

 

이밖에도 3분기에 새로 시작되는 애니메이션은 많습니다. 보다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애니메이션이 빵빵 터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번 분기에서도 그런 애니를 찾을수 있기를 기대해보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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