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0살의 오스트리아 소녀 나타샤는 아무도 자신을 찾을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나타샤의 부모들은 집에 돌아와야 할 시간이 훌쩍 넘겼는데도 불구하고 돌아오지 않는 그녀를 찾기위해 경찰과 8년간 그녀를 찾기위해 수색을 해야했습니다. 나타샤를 납치한 Wolfgang Priklopil 은 납치범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굉장히 겸손하고 조용한 사람이였다고 합니다. 높은 지성과 통신 기술자 처럼 보였던 그는 이웃들에게 전혀 납치범이라고는 생각할수 없을정도의 평범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어두운 한면에는 10살짜리의 무고한 소녀를 자신의 집 지하 감옥에 가둬 놓는 비상식적인 인간이였던겁니다. Wolfgang 은 자신의 집 지하감옥에 10살의 어린 나타샤를 밀어 넣고 철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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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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