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녀 내용 결말 칸에 갈수밖에 없는이유
IPTV로 영화 악녀가 나온뒤 관람을 마쳤습니다. 보고난뒤 크게 느낀점은 새로운 시도의 연출과 여성배우를 톱으로 내세워 이만한 완성도의 액션영화를 만들었다는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칸에 방문했다것으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영화 악녀이지만 그 내용 또한 알찼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영화 악녀의 초반 시작은 김옥빈(숙희)의 화려한 액션신으로 시작합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익숙치 않은 1인칭 시점 방식(마치 fps 게임 같은)으로 몰입감을 배가 시키는데요. 숙희는 어린시절 킬러들에게 아버지가 죽임을 당한뒤 노리개로 쓰여질 운명이였지만 신하균(중상)에게 구해져 킬러로서의 교육을 받기 시작합니다. 숙희는 성장하면서부터 남자들과 같은 아니 더 뛰어난 실력을 보여줌으로서 중상의 조직에 에이스로 급부상합니다...
영화/영화리뷰
2017. 7. 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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