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헐리우드 영화계의 큰별이 또하나 졌지요. 바로 007시리즈의 제 3대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았고, 역대 제임스본드 시리즈중 가장 긴 배역을 맡았던 로저무어 인데요. 그는 1927년 영국에서 태어나 1945년 영화 샤도우 라는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해 007 시리즈의 제임스본드 역할을 맡으면서 액션영화에 자주 등장하게 됩니다. 007시리즈에서 유명한 제임스본드로는 3대 로저무어와 5대 피어스 브로스넌 이 아닐까 싶은데요. 현재 6대인 다니엘 크레이그가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만 옛날과 같은 명성을 유지하는것은 아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로저무어와 피어스 브로스넌의 007 이 역대 시리즈중 가장 빛나던 시기가 아니였나 생각해보는데요. 007시리즈하면 빼놓을수 없는것이 바로 본드걸 일겁니다. 현재까지 00..
영화/영화소식
2017. 5. 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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