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안드로이드폰 긴급재난문자 알림 설정

 여러가지 정국이 어수선한 이때에 또 ai 파동이 일어나 굉장히 씨끄러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문자로도 닭이나 오리등을 먹는걸 조심하라는 메시지가 오기도 하는데요.

 

 

 이런 긴급문자들은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자주 일어나는 지진 이나 태풍 처럼 자연재해에 대처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대처법으로 기본적으로 문자를 보내게끔 설정되어 있습니다.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국가로서 그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시도때도 없이 문자에 굉장히 피곤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늦잠을 즐기고 있는데 드르르륵 소리가 울린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말이지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안드로이드폰 내에서 긴급재난문자 설정을 끄거나 다시 켜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우선 안드로이드폰 문자메시지 창에 들어가보세요. 그러면 위와 같이 긴급재난문자가 나와 있는것이 보이실겁니다. 저로서는 굉장히 귀찮더라구요. 스마트폰에서 홈버튼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기능들이 나옵니다. 이중에 '설정' 버튼을 누르세요.

 

 

그러면 설정 기능 안에 '재난문자' 라는 기능이 바로 나오는걸 확인 하실수 있을겁니다.

 

 

재난문자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바로 설정 을 하실수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 핸드폰은 '긴급 메시지 수신' 부분에 선택이 되어져 있는것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자가 매번 날라오는것이지요. 이걸 끄게 되면 앞으로 긴급재난문자가 날라오는일은 없을겁니다.

 

 

 다만 긴급재난문자를 끄게 되면 정말 위험한 상황일때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하거나 대피가 힘들어지는 경우도 생길수 있습니다. 때문에 그 점은 유의 하셔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