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아주 사소한 계기를 통해서 삶의 가치관이 크게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미움받을영용기 책을 읽고나서 그런느낌을 강하게 받았구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필요한 이야기가 들어 있구나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세상은 더 편해지고 편리해지는 반면 자신은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상현상을 이 책안에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볼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읽고 동감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미움받을용기는 철학자에게 배움을 청하기위해 찾아간 한 청년 과의 대화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청년은 우리들이 살면서 느끼는 불행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면 철학자는 그에 대한 반박으로 독자들을 설득합니다. 미움받을용기에 나오는 철학자는 일련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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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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