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면서 가장 위험하고 치명적인 질병은 복막염입니다. 주변에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복막염을 앓아 떠나보낸 곳이 10에 9정도는 될정도로 위험한데요.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더욱 위험한 병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보통 고양이들은 이 복막염 바이러스를 80% 정도 가지고 있다고 할정도로 잠재적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발병하는 고양이들은 극 소스라고 하는군요. 복막염 감염된 고양이들의 모습을 살펴보면 고양이 무리의 구성원이 자주 바뀌거나 여러고양이와의 접촉 혹은 지나친 스트레스 및 별결한 환경 영양부족으로 인해 발병한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만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복막염에 걸린 고양이들이 보이는 전형적인 증상에는 구토와 설사가 간헐적으로 반복되며, 식욕이..
생활정보 Tip
2017. 7. 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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