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안관은 연기 내공 갑인 배우 이성민과 조진웅 이 등장하며, 그밖에도 얼굴만 보면 다 알만한 연기자들이 등장합니다. 이 영화를 제작하기위해 얼마나 투자를 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누적집계수가 250만이 넘어간만큼 어느정도 성공적인 제작이였다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영화를 볼때에도 연기자들의 연기력으로 깔 부분이 전혀 없는데다가 각 배우들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의 호흡들이 너무나 잘 어울러져 있고, 어디하나 튀는 색깔이 보이지 않아서 관람내내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영화 보안관의 스토리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 이 과거에 마약사건을 수사하다가 종진(조진웅)을 만나게 됩니다. 평범한 외모에 마약 판매책으로 오인받았다고 생각한 대호는 종진에게 형량을 감형해줄 수단..
저는 영화리뷰를 적을때가 기분 좋습니다. 특히 재밌는 영화를 본뒤에 적는 포스팅은 꿀맛 같다고 해야 할까요? 글쓰는 맛이 나서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 더킹을 보고 난뒤에도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봉전 제가 예상했던 내용과 사뭇다른 분위기로 흘러갈때 더 큰 쾌감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쓸 영화 더킹 내용과 감상평 은 개이적인 견해에서 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맞지않더라도 이놈은 이런식으로 영화를 봤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영화 더킹의 대략적인 내용을 읆어보자면 어린시절 양아치 아버지밑에서 자란 박태수가 학창시절 검사에게 꼼짝못하는 아버지를 보고 자신도 검사가 되기로 결심을 합니다. 하지만 양아치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이가 결국 양아치가 될수밖에 없듯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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