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대보험계산기 사용방법

 직장을 다니면서 가장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4대보험의 적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이 4가지를 회사와 같이 부담할수 있기 때문에 일반 자영업자나 프리랜서분들보다 월 평균 고정 지출이 적어져서 좋지요.

 

 

 그런데 많은 직장인들이 한달에 자신의 4대보험료가 얼마나 나가는지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4대보험 세금 을 잘알아두지 않는다면 자신이 내야할 세금보다 더 많은 금액을 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4대보험료계산기 로 4대보험 계산 을 해서 한달에 얼마나 나가야 적정한 금액인지 확인 해보고 자신의 월급명세서를 확인하여 비교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의외로 행정 착오로 돈을 더 내는 경우를 저도 제 주변 사람들에게서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4대보험간편계산기 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포털 사이트에서 '4대보험계산기' 라고 검색하시면 나오는데 그곳으로 접속하게 되면 위와 같은 상태의 모습을 확인 하실수 있을겁니다.

 

 

 각 4대보험의 탭이 나오는데 첫번째 탭은 국민 연금으로 만 60세 까지 연금을 붇고 만65세 부터 넣어둔 연금을 매달 정기적으로 타는것을 말하지요. 월 급여액을 집어 넣게 되면 한달에 내야 하는 연금보험료가 산정되어 나오게 됩니다. 개인으로 연금이 가입되어 있다면 9%를 모두 내야겠지만 직장인들은 회사와 반반 부담을 하면 되지요.

 

 

 두번째는 우리나라에서 살면서 빼놓을수 없는 건강 보험료가 되겠습니다. 건강보험료가 있어서 우리가 가벼운 질병들은 값싼 가격에 진료를 받을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또한 근로자와 사업주가 반반 부담하여 납입을 합니다.

 

 

 월 급여를 집어 넣는것만으로 총 가입비를 알수 있는 것이지요. 단 자신의 피부양자 부모 형제 배우자 형제 자매 등 소득이 없는 사람들이 자신의 밑으로 들어가 있다면 건강보험료의 금액은 조금씩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의 필요성을 아시는분들은 많으시겠지만 고용보험에 대한 실질적인 용도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고용보험은 우리들이 재직자시절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을 받을때에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지원금 혹은 실업자 상태에서 재취업을 위한 실업급여 혹은 실업자 대상 국비무료 교육을 할때 이돈이 쓰입니다.

 

 그래서 일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게된 사람들에게 고용안정을 만들어주기위한 하나의 보험 장치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이런 시스템 덕분에 퇴사 한뒤에 재교육도 받고 실업급여도 받으면서 생활을 유지할수 있었지요.

 

 

 지금까지 2017년 4대보험 계산기 를 쭉 보아왔는데요 산재보험 계산 같은 경우는 일정하게 책정을 매길수 없습니다. 이것은 각 회사별 재해 발생 위험도로 결정되어 지는것이기 때문에 3가지 원칙에 의해서 보험료 요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첫째 근로자수가 많은 사업

둘째 근로자수가 같거나 파악하기 힘들때 보수총액이 많은 사업

셋째 주된 사업을 결정할수 없는 경우 매출액이 많은 제품을 제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이런식으로 산재보험료가 적용되기 때문에 이는 자신의 월급명세서를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