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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에서는 영원한 뱃살 빼는방법 5가지 를 한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이젠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말그대로 비만은 모든 성인병의 근원이 되었고, 특히나 우리나라 처럼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암에 걸릴 확률도 많아지구요. 그리고 뱃살이 어느정도 집안이 부유하다던가 인덕있어보인다는 이야기는 옛날 옛적으로 살아진지 오래입니다. 이제 부자들이 더 날씬하고 몸관리를 열심히 하니까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접대다 친목이다 하면서 과식과 폭식 원치 않는 음주에 시달릴때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점을 고민하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뱃살은 나날이 늘어가고 가족들에게 조차 대우 받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새해가 밝은지는 한참 지났지만 올해에는 그래도 새로운 다짐을 하고 영원한 동반자였던 뱃살을 줄일수 있는 큰 방법 5가지를 해보도록 합시다.
근력운동
뱃살을 빼기위해 독하게 먹었다면 운동과 식단조절은 피해갈수 없는 일입니다. 특히 근력운동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자면 우리 체내에 있는 지방을 태우는데 있어서 근육량이 많은것만큼 좋은 체질은 없기 때문입니다. 혹은 근육의 질이 워낙 좋다보니 남들보다 배는 칼로리를 소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먹기도 많이 먹는 반면 살이 안찌는 타입으로 사람들의 질투를 사기 십상이지요.
하지만 그걸 알고 계신가요? 사람의 체질또한 노력여하에 따라 바뀔수 있답니다. 한마디로 뚱뚱한 아저씨도 식습관과 운동으로 살안찌는 체질로 변할수 있는겁니다. 그래서 에너지 소비를 높이는 근력운동으로 튼튼한 엔진을 만드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주량을 점검해보기
술은 다이어트 크나큰 적입니다. 몇달간 노력도 한잔의 술로 도루아미 타불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한잔의 술가지고 뭘 그렇게 까지 말하냐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사람의 습관이라는것은 참으로 무섭기 때문에 처음엔 위로하고 기쁘고 싶던 술이 어느샌가 술을 먹기위해 슬퍼지고 괴로워지고 한답니다.
술을 마시는것은 술이 좋아서가 아니라 습관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신이 일주일에 먹는양을 파악하고 최소 일주일 한번정도로 줄이는것이 좋습니다.
유산소운동
말해서 모하겠습니다. 근력운동으로 엔진을 키웠다면 유산소운동으로 태워내야지요. 유산소운동과 근력은동은 떼어놓고 이야기를 할수 없는데 그 이유는 같은 30분 유산소운동을 하더라도 근육의 질에 따라 더 많이 에너지를 소비할수도 있고, 소비를 하는둥 마는둥 하는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공적으로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제일 중요하고 가볍더라도 꾸준한 유산소 운동으로 에너지를 소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수면
일하고 돌아와서 새벽늦게까지 티비를 보면서 잠드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이런 습관은 다이어트에 있어서 매우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수면을 통해 리프레쉬를 합니다. 자는동안에 숙면을 하게되면 에너지소비를 많이하게 됩니다. 그런데 규칙적인 시간과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면 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에너지 소비를 하게끔 명령을 내리는것또한 둔해지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잘안되는경우가 생기곤합니다.
식단관리
살을 빼는데 제일 큰 우선순위를 뽑자면 70%가 식단입니다. 운동을 잘 안해도 먹는것만 잘 조절해도 과체중 중에 5%이상은 저절로 빠집니다. 식단관리를 할때 가장 중요한건 탄수화물을 줄이는것입니다. 다이어트 기간동안에는 몸의 체질을 변화 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때문에 밥 반그릇 먹는등 탄수화물 음식은 피하고 단백질을 섭취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과일이나 채소류로 빈자리를 채워 넣어서 섬유질을 섭취하고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가 걸리지 않게 조심하는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영원히 뱃살 빼는 방법 5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위 5가지 주의사항만 생각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하면 100% 살이 빠진다고 자신할수 있습니다. 단 살을 뺀뒤의 유지관리를 위해서 짧은 시간내에 과도한 폭식이나 과식 그리고 음주는 되도록 피하는것이 자신의 노력에 배반당하지 않는 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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