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은 바로 4성이나 5성 캐릭터를 집중적으로 키워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려는것입니다. 저 또한 그런 방식으로 하기위해 3성의 캐릭터들을 몽땅 갈아서 나오는 재료를 가지고 5성의 편재를 늘리는데 주력했는데요. 스테이지를 공략하다보면 한두마리의 캐릭터만 가지고는 공략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게임의 캐릭터 강화의 핵심은 바로 편제 시스템입니다. 편재 시스템이란 캐릭터 레벨마다 능력치를 배가 시키는 시스템으로 공방에서 편제 확대를 통해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편제 시스템을 이용하기엔 4성 5성 캐릭터들은 너무나 많은 재료들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3성 캐릭터들이 잘 나올수 잇는 4스테이지까지 뚫기위해서 2 ~3성을 편제로..
최근에 출시된 모바일 게임중 관심이 가는 게임을 말하자면 저는 소녀전선 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성넘치는 캐릭터 디자인만 보면 그런 류(?)의 게임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게임을 직접 해보면 전투방식이 일반 게임들과는 차별화를 둔 흔적이 보입니다. 약간 땅따먹기식 게임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게임의 시스템이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적응하기 매우 힘듬점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소녀전선 게임에서 전술인형이 하는 역할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권총(HG)-버프 권총의 특징은 모든 총기 전술인형에게 버프를 줄수 있다는것입니다. RPG 게임에 도가 튼 사람들이라면 버프가 게임에 판세를 얼마나 영향을 줄지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텐데요. 출격시에 소모되는 소비자원 또한 매우적다는 점이 장..
최근에 출시된뒤 큰 이슈를 모으고 있는 게임은 바로 리니지 엠 (M) 이 아닐까 싶습니다. 광고를 할때에 옛날 리니지1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면서 여럿 린저씨의 기대감을 가지게 했는데요. 저 또한 사전예약때 신청을 해놓고 이래저래 해보았습니다만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더군요. 그다지 높은 고사양 게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발열량이라던가 배터리가 빨리 닳는 점이 문제가 있어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리니지 엠을 pc로 즐길수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리니지 엠을 pc로 즐기기 위해서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필요로 합니다. 포털사이트에 '블루스택' 이라고 검색을 해주세요. 그러면 블루스택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보시면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수 있는 장치가 나오는데요. 그것을 설치 하시면 됩니다. 물론 ..
최근에 스마트폰 게임중에 곧 출시될 게임중에 쏘판타지 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단 캐릭터들이 SD 캐릭터로 딱 제스타일이거든요. ㅎ 그래서 이렇게 간략하게 소개 해드리고 지금 사전예약을 하게 되면 어떤 혜택들이 생기는지에 대해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일단 홈페이지상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의 모습입니다. 3D 디자인이 매우 이쁘게 잘 빠졌습니다. 렌더링 이렇게 잘뽑기 힘든데 말이지요. 물론 초반 캐릭터가 이런 모습이지는 않겠지만 기대 해볼만할듯합니다. 요 모습은 게임내 조작 모습입니다. 인터페이스가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는걸 많이 해보신 유저들은 이런게임 방식에 쉽게 적응 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액션 RPG 스마트폰 게임입니다. 영상만 봐서는 타격감이 끝..
현재 리니지엠은 사전예약이 이슈가 되면서 많은 올드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인기의 원인은 기존의 팬심과 함께 공개된 이미지안에서 리니지1의 방식을 그대로 채용한듯한 게임진행방식이 원인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요즘출시되는 모바일게임들이 그렇듯이 리니지엠 또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데요. 리니지엠 사이트에서 사전예약 신청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아데나 + 무기마법 주문서 +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를 지급해줍니다. 만약 구글플레이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10,000 아데나를 추가 지급해준다고 하는군요. 거기다가 요즘다들 사용하시는 sns에 공유하는것만으로 갑옷 마법주문서 1개를 추가로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에는 리니지 게임 사전 닉네임을 선점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나이트 온라인이라고 하면 최장수 게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벌써 16년전부터 존재해왔던 게임이라고 하니 ㅎㄷㄷ 합니다. 그동안 리뉴얼을 해서 많이 바뀌긴 했어도 최근에 나오는 풀3D 게임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요. 그럼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수 있는 점은 전쟁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사람들을 매료시킨다는것입니다. 이걸로 사람들의 니즈를 얼마나 잘 파악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외관상 모습에 휘둘리지 않고 장수할수 있는 비결이 된다는걸 알수 있겠습니다. 최근에 이벤트를 하면서 이벤트 던전을 열고 그에 따른 혜택들을 제공한다는데 그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지요. 우선 이벤트기간동안에 받는 전쟁코인으로 구매가능한 아이템 목록들입니다. 나이트 온라인에 접속한뒤 이벤트 참여탭을 클릭후에 '코인..
리니지는 제가 갓 중학생이 됐을 무렵 pc방이 보급화 되면서 함께 온라인 게임이 대중적이지 못한시기에 만들어진 제대로된 국산 mmorpg 게임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월정액과 죽으면 넉백 그당시 잔인한 묘사(?) 로 말들이 많았었던것이 기억에 남네요. 당시의 문화 현상으로 현피라는게 생겨난것도 리니지 때문이라는걸 사람들은 알란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시대는 많이 바뀌었고, 20년이 훌쩍 넘는 세월동안에 수많은 장르의 게임들이 흥망성쇠를 반복하며, 사라져가는 가운데에서도 리니지의 IP 는 굳건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NC 소프트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쉽게 버리지는 못할듯 보입니다. 꾸준히 이 시리즈로 무언가를 해볼생각을 하는것 보면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리니지는 이제 영광의 ..
최근 피씨방은 고급시계 열풍으로 후끈 후끈합니다. 모르는분들을 위해 이야기하자면 오버워치 말이지요. 블리자드가 매번 신게임을 내놓을때마다 성공할수 있는 이유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고 게임을 만들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빅히트를 이룰수 있었던건데요. 기존의 게임회사들이 능력이 기술력이 없어서 블리자드보다 뒤쳐진다기보다 사람들이 게임에서 얻고자하는 바를 제대로 파악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내의 메이저 게입업계는 돈놀이는 그만하고 외국계 게임회사들의 자유로운 창조성에 대해 좀더 관심을 두어야 할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내의 굴지의 게임기업중하나인 넥슨은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에 필을 받은걸까요? 최근 그와 비슷한 류의 모습으로 보이는 FPS 게임인 로우브레이커스 cbt 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외국..
이번에 슈퍼셀에 클래시오브클랜이 또 묘한 예고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16년 12월 클래시오브클랜 업데이트 이후 4개월만의 소식이라 혹시 대규모 업데이트가 아닐까 하는 기대가 올라옵니다. 현재 클래시오브캘랜의 홈페이지에는 바바리안 마법사 호그라이더 캐릭터가 까만 배경 뒤에서 요리저리 살펴보는듯한 희안한 연출과 함께 '바다' 라는 호칭을 강조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과연 이런것들이 무슨 의미 일까요? 세개의 캐릭터들만이 구멍뒤에서 무엇을 살펴보고 있는걸까요. 저 검은 배경 틈새와 바다라는 키워드가 다음 업데이트의 핵심 인것 같습니다. 각 캐릭터들이 바라던 바다 라고 한다면 캐릭터들의 능력 개선일수도 있겠구요. 바다 라는 단어가 연속으로 들어가는것이라면 혹시 그동안 육지전 공중전만 있었다면 해상전이 생기는..
로드 오브 던전 공략 던전에서 중요한 컨텐츠중에 하나가 바로 협회 시스템이라고 생각됩니다. 협회시스템을 잘 이용해야만 부족한 던전을 더 공급하거나 지역탐색수를 줄이는 목적으로 사용할수 있기 때문이라 할수 있겠는데요. 그런데 이런 협회시스템 같은경우 발현 조건이 가려져 있기 때문에 공략에 의존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협회에 있는 모든 내역들의 발동조건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하루에 3번 차원 큐브를 공략해야 하는것은 있지 말아야 합니다. 협회를 업그레이드 시킬때 필요한 훈장이나 차원큐브들을 이곳에서만 얻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차원큐브의 종류는 총 5개인데 반해 하루에 퇴치 가능횟수는 3번으로 한정되어 있는것이 노가다의 끝판왕이라 생각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큐브에는 4개의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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