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 포스팅 주제는 비타민 과다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에 대해서 입니다.

필수 3대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이 세가지는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할 영양소로 학창시절 끊임없이 주입식교육으로 받아들여지던 이야기 입니다. 단지 살아가기위한 목적만으로는 위의 3대영양소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인간이 건강하게 살아가기위 해서는 필수 3대 영양소 말고도 다양하게 필요로 합니다.

 

 

무기질 비타민 아연 칼슘 등등 다양한 성분의 적당량을 음식으로 섭취해주어야만 우리몸은 제대로 기능하면 살아갈수 있는데요. 3대영양소가 에너지를내가 에너지를 내기위한 재료라하면 그외의 것들은 모두 몸을 잘 돌아가게 하는 영양제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맞을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굉장히 잘 알고 있는 비타민은 많은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지요. 특히나 바타민 A 부터 E 까지 다양한 비타민 존재하고 있다고 하면 놀라실까요?

 

 

보통 사람들은 비타민C를 잘 보충해줘야 한다며 과일을 많이 먹어라 혹은 과일로 섭취할수 있는 양이 적으니 대체댄 화학 비타민제를 복용하라고 권장하며 TV 매체를 통해 전해 듣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비타민 C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타민들을 복용해야 한다고 TV에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반드시 복용을 해야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방송을 하는것이 상술같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넘치는것은 모자르니만 못하다고, 적정선을 지켜야 행복한 생활을 유지할수 있건만, 이런 사회분위기를 조성함에따라 과한 약물복용이 되는것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우리의 몸은 평상유지를 하도록 셋팅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작스런 변화에 맞춰 의심스러운부분은 몸밖으로 땀이나 소변혹은 대변으로 배출하려는 경향이 큰데요. 그래서 과하게 복용한 비타민들도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현상을 경험해보신분들도 계실겁니다. 예를들어 겨울에 귤을 한자리에서 많이 까먹게 되면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때 진한 노란색으로 보는것 처럼 말이지요.

 

어떤 사례에서 말하길 비타민을 너무 과하게 장기간 복용하게되면 동맥경화를 일으킬수 있으며, 종양이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천연의 과일로 얻어진 비타민이 아니라 합성물질로 만들어진 비타민제를 복용할때 특히 잘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건강보조식품으로 복용을 하고 싶더라도 몸에서 받아들이는 양은 정해져 있으니 항상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복용하는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비타민 과다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건강 > 건강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송의 효능과 복용법  (0) 2016.10.26
칡 복용방법과 효능  (0) 2016.10.26
복숭아 고르는노하우와 효능  (0) 2016.10.23
다이어트 변비의 구세주 배  (0) 2016.10.16
도라지효과 기관지에 탁월  (0) 2016.10.16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Total
Today
Yesterday